스튜디오 찰나

Client. 스튜디오 찰나

 

1인 야외 포토 스튜디오 찰나의 로고와 브랜딩을 맡았습니다.

[찰칵, 나를.]이라는 네이밍을 줄여 순간을 의미하는 찰나를 네이밍으로 사진을 찍는데 필요한 요소들인 피사체, 빛,  시간, 공간감 등을 원형 로고안에 파노라마 그래픽과 함께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