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찰나는 아웃도어 중심의 사진 및 영상 촬영 작업을 진행하는 브랜드로, 이번 로고 디자인은 브랜드 이름이 가진 ‘찰나’라는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원형 프레임 안에는 피사체, 구도, 빛, 시간, 거리감과 깊이 같은 사진의 핵심 요소들이 상징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눈금은 셔터를, 실루엣과 주변 풍경은 촬영 대상과 배경을 암시합니다.
‘찰칵, 나를’이라는 문구는 피사체와 촬영자가 만나는 짧지만 선명한 순간을 표현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감성적 가치를 더해줍니다.
로고는 흑백 대비를 기반으로 단정하면서도 감각적인 인상을 주도록 구성해 다양한 인쇄물과 디지털 매체에 활용하기 용이하도록 설계했습니다.